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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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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뛰어 노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이들이 잘 성장 발달하려면 몸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몸의 움직임은 아이들의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나 마찬가지이고 이것들은 좋은 감각통합의 과정을 통해 일어납니다. 당신의 아이는 잘 뛰어놀고 있습니까?

 

감각통합이란?

 

감각통합이란 자신의 신체와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감각들을 조직화하고 그 환경 속에서 신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경학적 과정(neurological process)입니다. 작업치료사이며 심리학자인 아이리스(A. Ayres)는 행동은 다양한 감각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감각통합은 주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감각통합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매순간 일어나는 연속된 과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감각의 양은 막대합니다. 청각, 시각, 촉각, 전정감각(움직임과 중력), 고유 수용감각(근육과 관절) 등은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각 감각 채널을 통해 뇌로 정보를 보내고 뇌에서는 명령을 내려 이에 따라 몸이 반응하게 합니다. 글을 읽을 수 있게하고, 읽는 동안 다른 소음들을 여과시켜 지금 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팜플렛을 잡은 당신의 손은 안정감있게 종이를 펼쳐 잡고 있고 중력에 대항 자세를 바르게 세우고 유지를 하게 됩니다. 의식해서 몸을 사용하는 것, 무의식적으로 자세를 조절하고 집중하게 하는 것은 모두 감각통합 처리 과정의 조직화를 통해 생겨나는 적응반응입니다. 집중력, 조직력, 자존감, 학습능력, 상황에 맞게 말하기, 몸의 움직임 등은 모두 감각통합을 기반을 통해 발달됩니다.


 

혹시 당신의 자녀가 감각의 영양 결핍이 아닌지요?

 

아이들의 놀이 환경과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바깥에서 자유롭게 뛰고, 기어오르기, 매달리기와 같은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사발치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전투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합니다. 어른의 편의에 따라 가만히 앉아있기를 강요당하는 아이들은 더 산만해지고 과잉행동이 증가됩니다.


 

감각통합의 주호소

 

1. ADHD로 의심을 받는 아이

   - 부주의하여 자주 부딪히거나 다치는 아이

   - 움직일수록 몹시 흥분하는 아이

   - 조절하지 못하고 위험하게 움직이는 아이

   - 높은곳에 매달리기를 지나치게 즐기는 아이

   -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목적 없이 산만한 아이

   - 충동적이고 자기조절이 어려운 아이

 

2. 감각적으로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

   - 놀이기구를 지나치게 무서워하는 아이

   - 타인과의 신체접촉을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

   - 옷이 조금만 더러워지도 짜증내는 아이

   - 세수, 머리감기를 지나치게 거부하는 아이

   - 소리에 지나치게 놀라고 회피하는 아이(ex. 청소기 소리, 믹서기 소리)

 

3. 새롭고 낯선 것들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

   - 새로운 장소나 상황에 너무 긴장하는 아이

   - 잘 하는 것들도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 수행하지 못하는 아이

   - 다음 상황을 조망하거나 예측하지 못해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어려운 아이

   - 운동기술을 계획하지 못하는 아이

 

4. 감각에 둔감하여 반응이 느린 아이

   - 호명에 반응을 하지 않는 아이

   - 눈 마주침이 어려운 아이

   - 다친 장소를 모르고 멍과 상처가 많은 아이

   - 촉각, 미각, 후각 등에 반응을 못하는 아이

 

5. 운동 및 자세조절이 어려운 아이

   - 늘 누워있거나 기대어 있는 아이

   - 균형, 평형능력이 부족한 아이

   - 근력이 약해보이는 아이

   - 운동 모방이 어려운 아이

   - 단추 끼우기, 지퍼사용, 글쓰기, 가위질 등의 미세한 운동이 늦거나 서툰 아이

   -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이 둔한 아이

   - 연필잡기, 가위질 등 도구조작 미숙 아이

   - 스스로 책가방을 꾸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

 

일반적인 감각들을 회피하고 과도한 자극을 찾거나 신체 움직임 협응이 안 되고 행동이 어렵고 조화가 안 되는 아동이 감각통합장애 아동입니다.

 

감각통합 대상 사례

 

새로운 환경에 힘들어하는 영희 

5살 귀여운 영희는 별 문제 없이 가정에서 잘 자란 친구입니다. 말도 참 잘하고 밝으며 책이나 장난감을 좋아해 발달에 별 문제가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영희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롭게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 통 적응을 하지 못하고 가기 싫다고 떼쓰고 우는 것은 당연지사.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엄마도 아이의 유치원 등원 거부 수위가 너무 심해지자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등원을 시키면 토하고, 열이 나고, 수면장애까지 생기는 등 아이는 몹시 힘들어하였습니다. 물론 수 개월 후 적응을 하여 어린이집에 거부 없이 다니기 시작했지만 낯선 상황이나 환경에서 보이는 아이의 문제행동 그 자체는 줄어들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아이는 없었던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고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늘 손에는 좋아하는 장난감인형을 쥐고 다니려는 버릇이 생겨나 영희 어머니는 걱정이십니다.

 

똑똑박사 진구 

초등학생인 진구는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른 아이였습니다. 책을 무척 좋아해서 어린 나이에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독서에도 일가견이 있는 똑똑 박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체육시간이었습니다.

체육 시간 체조 동작을 따라하지 못해 크게 창피를 당한 후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어 꼼짝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지고는 창피하다고 일어서지를 않은 채 1시간을 있었습니다. 그 후 체육 시간이면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는 보건실에만 가려고 했습니다. 알림내용을 노트에 옮겨 적을 때 역시 진구는 늘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글씨가 삐뚤삐둘 보기가 싫고, 띄어쓰기를 바르게 하지 못해 지적을 받는 등 굉장히 애를 먹습니다. 그 후 진구는 알림장쓰기를 회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책가방을 챙겨 등교준비를 하거나 과제를 못해오거나 하교할 때 물건을 잊어버리고 집에 돌아오는 등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이렇게 진구의 학교생활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주는 민감해 

엄마는 예주가 단순이 까탈스럽고 조금 예민한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손톱을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고 물온도에 기겁을 하고, 옷에 붙어있는 상표택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7살이 된 지금도 예주는 문이 쾅하고 닫히는 소리에도 놀라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고, 친구가 살짝 팔을 잡기만 했는데도 아프다며 친구에게 심하게 화를 냅니다. 아직도 고개를 숙여 머리감는 것과 옷을 갈아입는 것을 힘들어하는 예주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1. 치료사와 아동 1:1 중재

   - 감각통합 개별 치료

   - 작업훈련 개별 치료

   - 일상생활동작 훈련

   - 소근육 협응, 작업훈련

 

2. 그룹 감각통합치료

   - 테마놀이 : ‘출발! 드림팀을 표방한 그룹 감각통합활동, 이야기가 있는 어드벤쳐식 놀이

   - 짝수업 : 두명의 아이가 함께 Interatcion

   - 모아감각통합활동 : 아이와 부모, 치료사가 함께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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